
서울대는 수시 위주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국가 정책에 발맞춰 첨단 학과 인원을 증원했습니다. 특히 학부대학(자유전공/광역)의 신설 및 운영은 주목해야 할 대목입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특징 | 비고 |
| 수시 지역균형 | 고교별 2명 추천, 서류 70% + 면접 30%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
| 수시 일반전형 | 1단계 서류 100%(2배수), 2단계 면접 100% | 수능 최저 미적용 (일부 제외) |
| 정시 모집 | 수능 60% + 교과평가 40% (지균 기준) | 과탐 Ⅱ과목 가산점 유지 |
| 첨단 학과 증원 | 컴퓨터공학(36명), 산업공학(16명) 등 확대 | 이공계 최상위권 경쟁 심화 |
이제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2026학년도부터 모든 전형에서 학폭 기록이 정성평가 및 감점 요소로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서울대는 서류평가 시 학폭 관련 기재사항을 엄격히 확인하며, 이는 사실상 합불을 결정짓는 '데드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정시는 더 이상 수능 100% 전형이 아닙니다. 교과평가(지균 40%, 일반 20%)가 반영되므로,
수능 성적이 압도적이라 해도 고교 시절 '병적 집착' 수준의 성실함(세특 및 내신 관리)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과학탐구: Ⅰ+Ⅱ 조합은 +3점, Ⅱ+Ⅱ 조합은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다툼에서 3~5점은 대학 타이틀을 바꾸는 수치입니다.
영어/한국사: 등급별 감점제가 적용됩니다.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한국사는 4등급부터 감점되므로 방심은 금물입니다.
현재 서울대는 단순 지식 암기자가 아닌, 학업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모두 갖춘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본원 시스템을 따르면 합격은 당연하다"는 논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수시 준비생: 전공 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는 '깊이 있는 세특' 구성과 면접 대비(제시문 기반)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정시 준비생: 수능 고득점은 기본이며, 학생부 교과 이수 현황이 서울대 기준에 부합하는지 지금 즉시 점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