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는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학생부'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정시 모집군의 대대적인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 전형 구분 | 2026 핵심 평가 방식 | 주요 특징 및 변화 |
| 교과(추천형) | 교과 90% + 정성평가 10% | 수능 최저 적용 (3합 7), 선지원 후추천 |
| 종합(추천/서류/면접) | 서류 100% (면접형은 면접 30%) | 전형 간 중복 지원 허용, 면접형 선발 인원 확대 |
| 논술 전형 | 논술 90% + 교과 10% | 수능 최저 신설 (3합 7), 의예과 최저 높음 |
| 정시(일반) | 수능 90% + 학생부종합평가 10% | 가/나/다군 분할 모집, 주요 학과 나군 이동 |
2026학년도부터 한양대 정시는 더 이상 수능 점수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학생부종합평가 10%가 도입되면서, 수능 성적이 비슷할 경우 학생부의 '세특'과 '출결' 등이 합격의 결정적 변수가 됩니다.
특히 상위권 학과일수록 수능 1점 차이보다 학생부 평가 점수 차이가 더 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설된 무전공 학부인 한양 인터칼리지학부는 정시 다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합니다.
다군은 충원율이 매우 높지만 상위권 대학의 선택지가 적어 커트라인이 매우 '병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합격을 원한다면 수능 고득점은 필수입니다.
한양대는 학교폭력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합니다.
1~7호 조치 시 총점에서 감점 처리되며, 8~9호 조치는 전형 성적과 관계없이 부적격 처리(탈락)됩니다.
이는 단순한 정량 평가를 넘어 학생의 인성을 입시의 핵심 척도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한양대 시스템을 따르면 합격은 당연하다"라는 말이 있죠.
수시 지원자: 학생부종합전형의 세 가지 유형(추천/서류/면접)에 대한 전략적 중복 지원을 검토하십시오. 본인이 면접에 강점이 있다면 '면접형'의 인원 확대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이공계 최상위권: 융합전자, 컴퓨터소프트웨어, 의예과 등 주요 학과들이 정시 나군으로 이동했습니다. 연세대/고려대와의 군 배치를 고려한 정밀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합니다.
장학 혜택 활용: 나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일부 학과 제외)에게 제공되는 2년 50% 장학금은 한양대만의 강력한 유인책입니다. 실익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