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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연구소

[입시리포트] 외고생들의 안식처 ..??? !! ㅣ2026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시 경향 보고서

관리자 2026-01-29 조회수 183


2026학년도 한국외대 입시는 '무전공(자유전공) 선발의 압도적 확대'와 '전형 간 중복 지원 전면 허용'으로 요약됩니다. 

특히 전체 모집 인원의 26%에 달하는 835명을 무전공으로 선발하면서,  상향 지원을 꿈 꾸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넓은 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전형별 핵심 요약 및 주요 지표

한국외대는 수시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의 틀을 유지하되, 정시에서는 수능 100% 선발 기조를 강화하며 가/나/다군 전체에서 인원을 모집합니다.


전형 구분핵심 평가 요소2026학년도 주요 특징
학교장추천(교과)교과 100%수능 최저 적용, 고교별 추천 인원 확대(최대 20명)
종합(면접형)1단계 서류 100% → 2단계 면접 50%무전공 면접형 선발(서울 10명, 글로벌 26명)
종합(서류형)서류 100%면접/최저 없음, 학업 역량(50%) 중심 평가
논술 전형논술 80% + 교과 20%수능 최저 적용, 자유전공 선발 인원 확대
정시(일반)수능 100%자연계열 한국사 가산점 도입, 학교폭력 감점 반영

2. 2026年 한국외대 입시에서 이것만 조심하자 !!


① 무전공(유형1) 선발: 입시 판도를 뒤흔드는 '835명'


한국외대는 서울과 글로벌 캠퍼스 모두에서 자유전공학부 선발을 대폭 늘렸습니다. 

특히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무전공 인원을 배정하여, 전공을 정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강력한 카드를 제공합니다. 

이는 합격 후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하지만, 그만큼 '학업 역량'에 대한 병적 집착 수준의 검증이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② 학교장추천전형: 내신 산출 방식의 '상윗값 적용'


외대 교과전형은 독특합니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등급 환산점수와 원점수 환산점수 중 상윗값을 적용합니다. 

내신 등급은 낮지만 원점수가 높은(예: 95점이나 2등급인 경우) 학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 

자신의 성적표를 외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해보지 않는다면, 합격의 기회를 놓치는 처처함에 빠질 수 있습니다.


③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중복 지원 전략


  • 서울캠퍼스: 국/수/영/탐(1) 중 2개 합 4 이내 (한국사 4등급)

  • 글로벌캠퍼스: 국/수/영/탐(1) 중 1개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한국외대는 수시 모든 전형 간 중복 지원을 허용합니다.즉, 학교장추천, 종합(면접/서류), 논술을 동시에 쓸 수 있습니다. "외대가 아니면 안 된다"는 확신이 있다면 이 중복 지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합격 필승 tip

한국외대는 '외국어'를 넘어 '융합 인재'를 원합니다. 본원 시스템에 따른 필승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신 1등급대 후반~2등급대 초반: 외대 특유의 원점수 산출 방식을 확인하고 학교장추천에 지원하십시오. 서울캠퍼스 최저 기준은 결코 만만치 않으므로 수능 대비가 필수입니다.

  • 비교과 강점이 있는 학생: **종합(면접형)**을 노리십시오. 2단계 면접 비중이 50%로 매우 높습니다. 자신의 진로 역량을 논리적으로 설파할 수 있다면 내신 역전이 가능합니다.

  • 정시 파이터: 가/나/다군 전체 모집군을 활용하십시오. 특히 다군은 경쟁률이 높지만 충원율도 높으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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