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동국대 입시는 '학생부 위주 전형의 정교화'와 '무전공(열린전공) 모집의 대폭 확대'로 요약됩니다.
동국대는 교과 성적의 단순 수치보다는 '학교 생활의 충실도'와 '전공 탐구의 깊이'를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세밀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수시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교과/종합)의 강점을 유지하며, 특히 정시에서도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여 '성실한 수험생'을 선점하려 합니다.
| 전형 구분 | 핵심 평가 방식 | 2026학년도 주요 특징 |
| 교과(학교추천) | 교과 70% + 서류 30% | 수능 최저 미적용, 정성평가 영향력 절대적 |
| 종합(Do Dream) | 1단계 서류 100% → 2단계 면접 30% | 전공 적합성 중심, 면접을 통한 역전 기회 존재 |
| 종합(열린전공) | 서류 100% | 면접 없음, 무전공 선발의 핵심 전형 |
| 논술 전형 | 논술 70% + 교과 20% + 출결 10% | 수능 최저 적용, 인문/자연 논술 실시 |
| 정시(일반) | 수능 95% + 교과 5% | 학생부 출결 및 성적 반영으로 동점자 처리 변별 |
동국대 학교추천인재 전형은 명칭은 교과 전형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종합 전형에 가까운 정성평가를 실시합니다.
내신 1.0 등급이라도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전공 관련 학업 열의가 보이지 않는다면 낙방의 처처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점수 관리를 넘어선 '기록의 완성도'가 당락을 결정합니다.
동국대는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기재 사항을 정성 및 정량적으로 반영합니다.
특히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는 공동체 역량 부문에서 치명적인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합격은 고사하고 서류 통과조차 불투명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학년도에 신설 및 확대된 열린전공(무전공) 학종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합니다.
면접에 부담을 느끼거나, 내신은 우수하나 특정 학과로의 생기부 방향성이 다소 분산된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본원 시스템을 따르면, 융합형 탐구 주제를 생기부에 녹여 이 전형을 합격의 징검다리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정시 모집에서 반영되는 교과 5%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소수점 단위로 갈리는 상위권 경쟁에서는 결정적인 방어막이 됩니다.
수능 고득점은 당연하며, 고교 3학년 2학기까지 출결과 수업 태도를 유지해야만 결과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