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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연구소

[입시 리포트] IT로 SKY를 이겼다 ㅣ2026 숭실대학교 입시 경향 보고서

관리자 2026-02-12 조회수 237



1. 프롤로그: '컴퓨터'에 미친 대학

숭실대는 단순한 인서울 중위권 대학이 아닙니다. 

국내 최초로 컴퓨터공학과를 신설했다는 자부심이 학교 전체를 지배합니다. 

이공계, 특히 SW 관련 학과는 '건동홍' 라인과 겹치거나 그 이상으로 평가받습니다. 

따라서 숭실대를 만만하게 보고 '안정 지원' 카드로 썼다가는 예비 번호도 못 받고 광탈할 수 있습니다.


2. 인재상 분석: '키워드' 싸움


숭실대는 기독교 정신(진리와 봉사)을 기반으로 하지만, 입시에서는 철저히 '실무형 융합 인재'를 선호합니다.

핵심 키워드입시 적용 전략 (생기부/자소서 팁)
조화와 협력(기독교 재단 특성) '봉사'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한 구체적 사례'가 필수.
창의적 융합문과라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이과라도 '인문학적 통찰'을 보여줘야 함. (예: IT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글로벌 소통단순 어학 능력이 아닌, 글로벌 이슈(환경, 경제 등)에 대한 관심을 전공과 연결한 탐구 보고서.

Analyst Note: 숭실대 학종(SSU미래인재)은 '전공적합성' 평가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두루뭉술한 활동보다는 지원 학과와 직결된 '깊이 있는 탐구'가 합격의 열쇠입니다.


3. 입시 요강의 핵심 변수: '가중치'


숭실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별 가중치]입니다. 단순히 전 과목 평균 등급을 믿으면 안 됩니다.

구분
주요 변화 포인트 및 대응 전략
학생부 교과

[과목별 가중치 적용] 

 - 인문: 국어(35), 영어(35) 비중 압도적. 

 - 자연: 수학(35), 영어(25), 과학(25). 

 → 자신의 강점 과목이 숭실대 가중치와 맞는지 반드시 환산 점수로 확인해야 함.

학생부 종합

[SSU미래인재] 

 - SW우수자 전형 별도 존재. 

 - 일반고 학생이라도 코딩 역량이나 알고리즘 이해도가 있다면 적극 어필해야 함.

정시(수능)

[표준점수 + 백분위 혼용] 

 - 영어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큼(1등급과 2등급 차이는 적으나, 3등급부터 감점 폭 확대). 

 - 이공계열 수학(미적/기하) 가산점 존재 여부 확인 필수.


4. 합격 가능한 현실 등급 

'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숭실대는 학과 간 편차가 매우 큽니다. (최종 등록자 70% 컷 기준)

전형 구분계열안정 지원권 (Safety)소신/상향 지원권 (Challenge)
학생부 교과인문1.9 ~ 2.2 등급2.3 ~ 2.5 등급
(교과 100%)자연1.8 ~ 2.1 등급2.2 ~ 2.4 등급
학생부 종합인문2.4 ~ 2.9 등급3.2 ~ 3.5 등급 (특목고 포함)
(서류+면접)자연2.3 ~ 2.8 등급3.0 ~ 3.3 등급 (SW특기자 별도)
정시 (수능)인문백분위 86~88%백분위 83~85%
(평균 백분위)자연백분위 88~90%백분위 85~87%

경고: IT대학(컴퓨터, AI, 소프트웨어)은 위 표보다 등급 컷을 0.2~0.3등급 더 높게(빡빡하게) 잡아야 합니다. 이 학과들은 사실상 '건국대/동국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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